리갈릴리 - Moonlight Reverse / リーガルリリー - ムーンライトリバース
- 소우
- 2024년 10월 7일
- 2분 분량

lyrics by たかはしほのか
*의역 있습니다.
<가사 번역>
きらいきらい愛してるよ
싫어해, 싫어해, 사랑해요
いまだに慣れない言葉の余韻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 말의 여운
きらいきらい愛してるとき
싫어해, 싫어해, 사랑하는 순간
いまだに早い心の呼吸
아직도 조금 이른 마음의 호흡
伝えられない過去が
전할 수 없었던 과거가
これからの日々を作った
앞으로의 날들을 만들었어
繋げられない過去が
이어질 수 없던 과거가
指に触れた 違った場所が見えた
손끝에 닿았어 다른 장소가 보였어
傷跡が口を開けた
흉터가 입을 열었어
日々の孤独がくらいほどにつきさした
일상의 고독이 아플 정도로 마음을 찔렀어
雲の合間 ちぎれた空
구름 사이로 찢겨진 하늘
瞼の裏でひとり指でなぞっていた
눈꺼풀 뒤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더듬고 있었어
好き、好き、好きだ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月より好きだよ。
달보다 더 좋아해요.
好き、好き、好きだ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月より届かないよ。
달보다 더 닿지 않아요.
星のない道歩いていた
별이 없는 길을 걸었어
照らされてたのは遠いひかり
비춰지던 건 머나먼 빛
ごめんね許してくれて
미안해, 용서해줘
素直になれない私の呼吸
솔직해질 수 없는 나의 호흡
変えられない過去が
바꿀 수 없는 과거가
これからの季節象った
다가올 계절을 그려냈어
繋げられない過去が
이어질 수 없는 과거가
指に触った 願った場所が消えた
손끝에 닿았어 바라던 곳이 사라졌어
傷跡が口を開けた
흉터가 입을 열었어
君の容がくらいほどにつきさした
네 모습이 아플 정도로 마음을 찔렀어
傷跡よ治らないでよ
흉터야, 아물지 말아줘
地球の裏でひとり指で数えて
지구 반대편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세어보고
傷跡が消えてしまった
흉터가 사라져버렸어
日々の孤独がくらいほどにつきさした
일상의 고독이 아플 정도로 마음을 찔렀어
雲の合間 ちぎれた空
구름 사이로 찢겨진 하늘
瞼の裏でずっと君を探していた
눈꺼풀 뒤에서 계속 너를 찾고 있었어
好き、好き、好きだ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月より好きだよ。
달보다 더 좋아해요.
好き、好き、好きだ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月より届かない、
달보다 더 닿지 않아,
ずき、ずき、痛いよ。
욱신, 욱신, 아파요.
過ぎても痛いよ。
시간이 지나도 아파요.
好き、好き、好きだよ。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月より届かない、
달보다 더 닿지 않아.
ムーンライトリバース
Moonlight Reverse
瞼の裏 月にこだました痛み
눈꺼풀 뒤에서 달에 메아리친 아픔
笑えない歌
웃을 수 없는 노래
君の容が浮かぶほどに月を見た
네 모습이 떠오를 만큼 달을 바라봤어
Comments